역사의 쟁점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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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환(2003-02-17 21:14:53, Hit : 5558, Vote : 1074
 신라의 북쪽에 큰 사막이 있었다

이 글은 다른 싸이트에 올린 적이 있는 글입니다. 한번 확인하여 조선의 강역이 어딘지를 생각해봅시다.  

조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증거는 숱하게 많습니다.
토기조각 하나를 가지고 역사를 농단한다는 것은 사서를 무시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행주산성에는 행주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주대첩비의 존재는 가치가 없게 되지요.
우리 조선의 지리서인 <택리지>에 보면 신라의 북쪽에 "大漠"이 있다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무지하게 넓은 큰 사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大漠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 찾아보면, 동쪽으로 흥안령에서 서쪽으로 천산산맥까지 이르는 사이에 뻗어져 있는 사막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 지리적 구분이 흥안령이 동쪽 끝이라고 했으므로, 지금의 만주벌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 한반도 북쪽을 두고 신라의 북쪽이라고 한다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큰 사막을 기록한 <택리지><대동여지전도><중국고금지명대사전><산해경>의 내용은 같은 지역을 두고 말한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 큰 사막의 남쪽은 산서성 남쪽이 되며 동경이 낙양이요, 경주라는 그곳이 곧 신라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그 신라의 서쪽에 고구려, 신라의 서남족이 백제라는 <25사>속의 조선열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배치도를 참고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신라의 복쪽에 큰 사막이 있었다는 사막이란 유물은 기와조각, 토기조각의 몇 배나 될까요? 이보다 더 큰 유물은 있을까요?







이용하 (2003-02-17 21:41:57)
타 클라 마칸---->>> 큰 나라 마한
.....

비약이 심했나요?
이힝 (2003-02-18 12:59:20)
대륙에 있는 신라 북쪽에는 고구려가 있지 않습니까? 고구려가 서쪽에 있다면 당나라는 어디로? 혹시 대륙의 통일 신라를 말씀하시는 건지...
치두환 (2003-02-18 22:02:11)
대륙에 어떤 나라가 존재했든지, 선입관으로 역사를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5사> 속에는 신라의 서남쪽에 백제가 있고, 신라의 서족에 고구려가 있다고 했으며, <택리지>(산해경><대동여지도>에서는 신라의 북쪽에는 큰 사막이 있다고 했습니다.
통일신라의 북쪽이라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한반도의 통일신라의 북쪽에는 백두산이 있고, 그 북쪽엔 만주벌판이지만, 사막은 없습니다.
신라의 북쪽에 사막이 있는 것이, 그 후대에 조선이었습니다. 그 사막의 남족에는 황하와 양자강이 뻗어져 있습니다. 그런 곳이 신라였고, 백제였고, 고구려였으며, 고려로, 조선으로 이어져왔습니다.
이힝` (2003-02-19 22:32:53)
우리 역사의 비밀이란 싸이트 가보면 대륙삼국의 지도 자세히 나와있던데. 그곳도 사서의 기록을 전제로 하여 왜위에 신라, 신라위에 백제, 백제 위에 고구려가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진짜로 신라위에 사막이 있었다면 삼국이 공존하고 있었을 때가 아닌 통일신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여?
심용욱 (2005-11-05 23:16:50)
ㄴㅔ^^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지나 대륙에있었지요^^. 사실입니다
그리구 우리의 조상은 삼묘족으로서 BC8936 盤古桓因 에서부터 단군조선一期가 시작됩니다.사실 우리조선은 일만년이 넘는 ㄱㅣ나긴 역사를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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