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쟁점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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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환(2002-09-27 22:10:42, Hit : 5098, Vote : 928
 하멜 일행이 본 악어의 나라

하멜 일행은 1653년에  Corea에 표착했다가 그들이 그들의 눈으로 악어(crocodile)을 보았고, 주민들에게서 악어들의 악독성 - 사람들을 잡아먹은 내용까지 기록해두어, 지금도 그런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그것이 어디가 조선인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멜 일행이 처음으로 표착한 곳이 Quelpaert라고 했으며, 그 이름을 조선말로는 Scheluo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Scheluo란 어디일까? 일단, 프랑스어로나, 영어로 Sehesure라고 한 것은 아주 아주 잘못된 번역이다.
유럽에서의 알파벳트의 소리는 비슷비슷한 것은 비슷비슷하게 소리낸 모양이다. 말하자면 sch=sh, sh=s라는 말이며, e=i라는 말이며, uo=u, o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scheluo=selu, selo, silu, silo가 된다.
신라는 실라, 즉 silla, shilla라고 표기하는 것이라든지, 신로, 사로, 사라, 시라 등으로 보아도 표기하는 것으로 보아, <scheluo=신라>라는 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그러면 신라 땅에 악어가 있었다는 말일까? 그렇다면, 그곳이 어딘가?
신라현이 복건성 장정현 남쪽에 있고, 그 지역에 신라방이 여러 곳에 있다고 한 것이라든지, <본초강목>에 하북성의 인삼 전매장소라든지 민중, 즉 복건성 지역에서 나는 인삼을 신라인삼이라고 한다는 것으로 보아 신라 땅의 일부가 복건성이라는 말이다.
그곳에 악어가 있단 말인가? 결론은 간단하다. 양자강에 악어가 살았기 때문에 양자강 악어라는 용어가 있다. 그렇다면 그보다 훨씬 남쪽에 위치한 복건성에는 반드시 악어가 산다는 말이다. 악어강 =타강이란 강도 있다.
이 정도면, 하멜일행이 다녀간 조선이 어디이겠는가? 나머지 의문되는 생각, 사항은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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