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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8-03-10 16:20:54, Hit : 4272, Vote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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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한힘(The Great Power) 리더십 출범에 대하여

더 한힘(The Great Power) 리더십 출범에 대하여


고마우신 대전 청주 동지, 유지, 리더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그간 저에게 보여주신 애정과 성원과 격려와 협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발전을 거듭합니다.

캐돌릭에서 종교 개혁을 하여 개신교가 탄생해서 양쪽 다 발전하였습니다.

헤겔의 정반합의 원리에 의하여 한 조직이 쇠하면 다른 조직이 나와서 발전을 거듭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의 교훈이었습니다.

저는 크리스토퍼 리더십의 정신이나 리더의 덕목이나 시범실습식/참여식 교육 방법을 애지중지하여 인생 후반전 시작부터 불철주야 동분서주 4년 반을 몸과 마음과 열정을 바쳐 67개 코스를 대전 청주 그리고 중국 연변과 카나다에서 그리고 강사 교육에서 직접 진행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열정을 심어주는 데 동지 강사님들과 동고동락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분들의 은혜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빛나는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그 운영체계는 10년간 개인사업자에다가 그 개인의 권한을 무소불위 휘둘러, 원장 자신의 입으로 충청권에서 크리스토퍼를 성공 시켰다던 저를 사전 예고도 없이 사유를 말하지도 못하고 강사님들의 연말 파티장에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해고시켰습니다.

무보수 봉사 강사님들로 운영되는 과정이 아직도 개인 사업으로 운영하여 카나다 강사님들에게도 당혹감을 준 바도 있고, 그간 수차례의 재판과 수많은 강사님들의 이탈과 고발이 있었고 심지어 본부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도 폐쇄 시킨 채 어둡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해고된 후 강사님 대표들이 원장님을 만나 그 시정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원장님이 “김종욱이가 적토마를 타고 질주하는 데 확 끌어내렸다”고 말하면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못한 채 장광설을 늘어놓아 대표 강사님들을 크게 실망시킨 바가 있습니다.

저에게 닥친 위기에 처하여, 저는 그 후 아픈 마음과 분하고 원통한 마음으로 세월을 보내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그 분이 저의 역량과 그간의 기반조성을 믿고 제가 독립적으로 코스를 운영할 좋은 기회를 주었다고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 원장님을 만나 그 의견을 들어보고 최종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분과 이 운영체제와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지 강사님들과 의논을 거듭하여 새로운 리더십 코스를 출범시키고 사단법인화 하기로 결론을 내었습니다. 새로운 코스의 명칭도 강사님들의 제안을 받고 만장일치로 추인을 받아서 더 한힘 리더십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개인이 카나다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말하자면 외국에 위성국가 내지는 교육 식민지같은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더 한힘 리더십 코스를 크리스토퍼 코스나 피닉스, 새븐해빗, 카네기, 그리고 우리스스로 운영하는 많은 코스를 직접 교육 받고 운영해본 전문가들이 뜻과 지혜와 지식과 기량을 집중하여 다른 코스의 장점은 잘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외국에 예속이나 로얄티 지불이 없는 우리의 코스로 국산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더 한힘 코스도 전혀 새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기존의 코스들과 이를 운영해본 베테랑들이 거의 개혁차원의 개선을 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원형사상이자 교육법 제 2조의 우리나라의 교육 이념인 “홍익인간” 이념을 중심 가치로 삼고 충효예의 전통을 기둥삼아 우리 정서에 맞고 이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함양하게끔 새로운 책을 저술하여 곧 출간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각장마다 그에 해당되는 최신의 리더십 이론을 첨가하였으며 화술, 연설법,성공학, 리더십 성공사례 등을 부록으로 추가하여 리더십의 이론과 실습에 관한 좋은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간 저와 강사님들을 믿고 성원해주시고 아껴주신 동료 여러분 ! 변함없이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아껴주시도록 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 할 일류국가로 성장하는데 앞장서는 리더를 양성하는데 이 코스를 전국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고, 삼성이 소니를 능가했듯이 미국의 케네디 스쿨이나 일본의 마스시다 정경숙을 능가하는 원대한 목표를 향하여 매진을 거듭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거듭 그간의 베풀어주신 성원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가정의 행복과 사업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단기 4341 년, 서기 2008. 3. 9.


                       사단법인(가칭) 더 한힘 연구소, 더한힘 리더십 센터 소장 보성 김종욱 올림

                         www.hanhim.org , 011 833 2596, 042 825 2597 , Fx 042 825 2598



꽃신 (2008-03-11 23:56:52)
홍익이념≧노블레스 오블리주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상의 의무를 뜻하는 말입니다. 불어입니다.

noblesse 귀족 oblige 어쩔수 없다 ~하게하다

불어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대표되는 사회지도층의 책임의식은 유럽적인 전통이다. 특히 프랑스에서 나타난 앙가주망이라는 지식인 상은 유럽 지성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대목이다. 아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정립된 지식인들의 사회적 역할이다.

상류사회 즉 귀족계급의 도덕적의무 책임감을 뜻하는 말로서
시작은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은 평민보다 앞서 솔선수범과 절제된 행동으로 국가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포에니 전쟁때에는 전쟁세를 신설, 재산이 많은 원로원들이 더 많은 세금 부담을 감수했다.
그들은 제일 먼저 기부를 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수레에 돈을 싣고 국고에 갖다 바쳤다.
이것을 본 평민들도 앞다퉈 세금을 내게 됐다.

노블레스 오블리제 미덕은 중세와 근대 사회에서도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표본으로 간주됐다.
사회가 혼란에 휩싸이면 대중들은 본능적으로 움츠리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이를 방어적 퇴각이라고하는데 최근 경제위기를 맞은 우리나라에서 사회지도층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강조되는 것은 이같은 맥락에서다

얼마전 대원외고에서 치루어진 '골든벨을 울려라'에서 마지막 50번째 문제의 정답이 '노블레스 오블리제'였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당시의 귀족들은 책무를 다하는 고귀한 신분(노블리스 오블리제)으로서 행동하여 로마 사회의 본보기가 되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세금과 기부금을 내는 것은 그들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자긍심으로 삼았다. 따라서 계속된 전투의 과정에서 지도자계급에 속하는 이들 귀족이 어느 누구보다도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에, 로마 건국 이후 5백년 동안 원로원에서 귀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분의 1로 감소했다고 한다.

의회 민주주의의 창시국이면서도 여왕제와 귀족제도가 남아있는 영국에서, 아르헨티나와 싸웠던 포클랜드 전쟁당시 영국의 앤드류 왕자는 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 그의 역할은 전함의 주위에 떠 있으면서 전함으로 날아드는 미사일을 대신 맞는 것이었다. 즉, 영국의 많은 병사들을 대신해 자신이 죽겠다는 의미를 함축하는 이야기이다.

부끄러운 사례지만, 조선의 멸망 과정을 돌아보면 자신의 나라를 망하게 한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상을 받은 지배층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조선총독부로부터 1910년 10월 7일 후작 6명, 백작 3명, 자작 22명, 남작 45명 등 모두 76명이 합방 공로작을 수여받아 당대에도 호의호식했을 뿐 아니라 해방후에는 조국을 팔아먹은 그들의 자손들까지 당당하게 부와 명예를 대물림했다는 점이다. 혹한의 추위와 중국인의 천대를 받으며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음지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기가 막힐 노릇이다.

6.25 때 전선에서 총에 맞으면 빽이 없어 죽는다 하여 '빽'이라는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는 농담이 단순한 우스갯 소리가 아니였다는 것이 요즈음 증명되고 있다. 신문에는 며칠째 박노항 원사가 체포된 이후, 소위 사회지도층과 고위직인사들이 자녀들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저지른 부정과 비리가 그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모양이다. 조선시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와 명예를 누리며 법적 특권까지 부여받은 사회지도층은 왜 우리에게 이런 좌절감을 맛보게 하는가 ?

그러나 무능·부패하고 부정직한 일부 정치인들을 향해 푸념만 할 때가 아니라, 우리 자신도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사회지도층에게만 높은 도덕성이 필요하겠는가? 우리 모두가 무책임, 무질서, 무원칙의 중병에 걸려 있지 않은가? 이 중병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정치인들을 욕하기 전에 그런 줄 알면서, 질긴 학연, 지연, 향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뽑은 우리들 책임은 없는가? 조국을 떠나기 위해 이민행렬에 줄서 있는 30∼40대의 엘리트들이여 그대들은 이 조국에 무엇을 했는가? 이국땅 만주벌판에서 추위와 배고품에 떨면서, 지하실 바닥에서 모진 고문에 쓰러진 애국자들의 터 위에 무임승차하여 민주와 부와 자유를 누린 세대가 아닌가?

그대들이야 말로 우리 시대의 노블레스가 아닌가? 이제 조국의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고 달콤한 꿀을 찾아 떠나겠다는 말인가? 이민자의 삶이 달콤하지만은 않겠지만, 새롭고 신선한 꿀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떠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197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은 소련 시대에 전체주의 비판으로 정부로부터 탄압과 고문을 받으면서도 국외로 추방되는 것을 거부했다. 자유주의 국가에서 앞다투어 망명을 받아 주려고 했지만 본인은 자신을 핍박하는 조국을 떠나지 않으려 했다.

조국(祖國)이란 말을 쓰는 것이 새삼스러운 시대이지만, 우리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이 나라를 건강하게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고 본다. 30∼40대여! 이제 우리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뿌리내리는 전통을 세우자
출처 : 야후 지식 in
김종욱 (2008-03-14 09:34:47)  
아 ! 이개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의 더 한 힘 리더십에 힘을 팍팍 주심에 전 더 한 힘 리더십 동지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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