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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8-12-19 23:01:55, Hit : 3441, Vote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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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는 남의 눈에 들게 키워야 성공한다(충청신문 7.14일자 오피니언 란)

자녀는 남의 눈에 들게 키워야 성공한다(충청신문 7.14일자 오피니언 란)




충청신문/, dailycc@paran.com
등록일: 2008-07-14 오후 6:22:28


  
‘고슴도치도 제자식이 제일 함함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누구든 자기 자식이 가장 예쁘고 귀엽다는 말일게다. 이러한 자식이 성장해서 그 누구보다도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지구가 존재하는 한 모든 부모님들의 한결같은 희망일 것이다.

그러면 가장 예쁜 자식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500명의 성공 비결을 조사해본 바는 인간관계가 85%, 지식과 전문지식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성공 비결이 머리(지식)나 손(기술)이 아니라 가슴(인간관계)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 하겠다.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세상에 필요한 것을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라고 하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말도 있다.

이 말들은 어려서의 교육이 일생을 좌우함을 웅변한다. 그러기에 어려서의 가정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유아기의 교육이 긍정적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현 교육 실태를 살펴보면, 대가족이 사라지고 핵가족화 됐고, 부모는 맞벌이를 하며, 학교에서는 전인교육 보다는 입시위주의 지식교육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즉, 가정교육이 부족하고 지식 교육을 우선함을 알 수 있다.

‘한 어머니가 100명의 스승을 능가 한다’는 가정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이 말이 가정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알 수 있겠는데 우리의 현실로는 답답할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 현실은 ‘어떻게 하면 일류대학, 어떻게 하면 일등, 어떻게 하면 출세, 어떻게 하면 남을 이길 수 있나’골몰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래서 자녀를 성공 시킬 수 있겠는가?

자녀를 성공에 이르게 키우려면 인간관계에 능하도록 키워야 함을 선진국 미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다. 인간관계를 잘하게 하려면 페스탈로찌가 제시한 삼육론(三育論)의 머리·가슴 ·손 중에서 가슴에 역점을 둬야 함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면 인간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따스한 가슴 즉 사랑으로 남의 눈에 들도록 키워야 한다고 본다. 누구나 내 품 안에 있어야 내 자식이라는 말을 한다. 20세가 되면 아니 그 이전 학교생활을 할 때부터 자녀는 부모보다는 남의 영향 아래 편입된다.

이때 남의 눈에 들지 않으면 사랑을 못 받게 된다. 사랑을 못 받으면 주눅이 들거나 심지어 동료 집단으로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쉽다. 남의 눈에 들려면 사랑으로 사리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

필자의 경우 우리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을 무렵부터 ‘미운 자식 밥 많이주고 예쁜 자식 매 많이 준다’는 격언과 사람은 말을 알아듣는데 가축은 그러지 못함을 이해시켰다.

고로 말해서 듣지 않을 경우는 자신을 가축 취급해달라는 것과 같으므로 가축 길들이듯이 매를 대겠다고 하여 실제로 세번 말해서 듣지 않을 경우 종아리를 매로 때렸다.

결과는 이르는 말을 잘 듣게 됐고 이웃 어른이나 학교 선생님 말씀도 아주 잘 듣게 돼 밖에서도 착한 어린이로 인정과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아들의 경우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해 학생회장직을 수행했고 포항공과대학교 졸업시에는 초대총장의 호를 따서 제정된 봉사상인 ‘무은재’상을 받으며 졸업 후에는 공군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필자는 학업우수상을 받은 것 보다 몇 배나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봉사상은 동료 학생과 교수님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였으니 분명 좋은 인간관계와 타인을 위한 봉사가 그 원인임을 쉽게 짐작했다.

내 자식 귀엽다고 어려서부터 사리 분별력을 가르치지 않고 무작정 오냐 오냐 한다면 밖에서 결코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어 부모님이 그리도 바라던 성공에의 길은 멀다고 확신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 이웃 동료들과 함께하여야 한다. 이것이 인간관계가 좋아야 함을 말하고 이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자기가 하고자 하는일을 성취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자식을 성공시키려면 남의 눈에 들도록 키워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다.

보성 김 종 욱 더 한 힘 리더십 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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