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운영자의 역사칼럼을 쓰는 곳입니다 : 방문자의 의견 제시를 환영합니다.


  김종욱(2014-04-04 18:28:43, Hit : 1760, Vote : 327
 http://www.hanhim.org
 3 . 무엇을 다물(多勿)할 것인가?----헤리티지신문 연재 제3호(7.15토)

3 . 무엇을 다물(多勿)할 것인가?----헤리티지신문 연재 제3호(7.15토)


  
문화유산정보신문(The Heritage Times)[2006.7.15. 제 3면)

韓民族의 底力

  3.무엇을 다물(多勿:회복) 할 것인가?

고구려가 강성하게 된 제일의 원인 즉, 고구려 제일의 코드가 다물 정신이었고 다물의 대상이 고조선이었음을 전편의 칼럼에서 밝혔다.

이는 삼국사기 원문 그대로 구토회복 즉, 영토회복 측면에 초점이 있었다. 과연 영토만 회복 할 것인가?
우리가 다물 해야 할 것은 뿌리요, 정신이요, 문화요, 인간성이다.

첫째, 뿌리의 다물이다.

역사는 뿌리이며 부모이고, 현재는 줄기이며 자신이고, 미래는 열매이며 자손이다. 이에 일부 열매가 씨앗이 되어 다시 뿌리가 되기에 역사는 돌고 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역사, 우리의 뿌리가 국사시간에 울화통이 터질 정도의 부정적이고 보잘 것 없는 것이었나?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역사 뿌리로 인구가 세계 237개국 중의 25위, 면적이 109위의 작은 나라가 오늘의 세계10위권의 경제력과, 조선공업과 메모리반도체 1위, 철강과 자동차공업 5위의 자랑스런 산업력을 보유 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서구사회가 산업화에 200년, 일본이 100년 걸려 이룩했던 것을 우리는 단 40년 만에 이룩하여 국력을 200배로 키울 수 있었겠는가?

1964년11월3일 불과 1억불 수출을 달성하여 수출의 날로 지정하였다. 그 후 2005년 현재 수출이 2,850억불 수입 2,600억불 합하여 무역수지 5,450억불을 달성하여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 38개국의 총 무역 수지 5,136억불, 아프리카 53개국 전체의 4,435억불을 능가할 수 있었겠는가?

익히 알고 있듯이 세종대왕의 용비어천가에 “뿌리 깊은 나무는 가지가 반드시 무성하고 근원이 멀면 흐름이 더욱 긴[長] 것 이옵니다”.

이와 같이 뿌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뿌리가 부실 할 때 줄기와 잎이 허약하고 열매가 부실함은 자명 하다.

그런데 우리의 뿌리 우리의 조상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가르쳐지고 있는가?

아직도 우리의 학계 일부에서는 단군을 부정하고 심지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시조까지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고 단군상의 목을 베는 일부 종교적 맹신자들도 있다.

일제 식민사학의 원조 津田左右吉(쯔다 사우기찌)는 “신라는 18대 실성왕부터 고구려는 6대 태조왕부터 백제는 13대 근초고왕부터 나라로 인정한다”.

“그 이유는 일『일본서기』에 왕명이 등장하는 시기의 왕부터 나라를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두계 이병도 박사는 그러나 백제는 8대 고이왕부터 인정해야한다고 소위 역사 상한설 인상설을 주장했다.

그후 학계에서는 아직도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인정할 수 없다는 설과 인정해야한다는 서로 양분되어 있는 웃지못할 코메디가 이 시기 이 땅에 존재한다.

조선사편수회에서, 단군을 부정하기위해 『檀君考』를 저술하고 편수회의 상고사 편찬책임을 맡은 수사관 今西龍(이마니시 류)의 보좌관으로서 또

그의 수양아들로서 단군을 부정하는 범죄행위에 착실한 하수인이었던 두계 이병도 박사가 1989.10.9일 조선일보에 “단군의 역사는 實史이다 후학들이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자신이 민족 앞에 지은 죄과를 양심선언을 통하여 사죄하자

그 후학들은 “저 노인이 실성 하였나”라고 하면서 비웃은 바 있다. 이들이 지금의 史權을 쥐고 있다.

단군 부정론자들은 단군이 살아나면 목숨이라도 날아갈 듯 집요하게 단군을 부정함은 물론
심지어 어떤 이는 『단군과 고구려가 죽어야 민족사가 산다 』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지나(중국)는 어떤가.

지나 에서는 三祖堂을 짓고 삼조문화 즉  황제헌원(黃帝軒轅) 염제신농(炎帝神農) 그리고 치우천왕(蚩尤天王) 이 세 사람 모두가 자기들의 조상이라고 치우천왕마저 자기네들의 조상의 대열에 끼워 넣으려 혈안이되어있다.

단군보다 400 여 년 전의 동이족 군주로서 동북아의 전쟁신 즉, 軍神, 2002년 월드컵경기 때 붉은 악마의 응원 깃발에 등장하여 16강 목표에서 4강 신화를 탄생시켜 비로소 대중에게 알려진 치우마저 인정하고 있는 판국에 단군을 부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일본은 이른 바 『일본서기』의 신화시대까지 인정하여, 그들의 역사가 2600여년이 된다고 자국의 역사로 가르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자랑스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우리의 저력 우리의 뿌리 우리의 역사 고조선을  회복하여 우리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고, 지나 일본 등 도전적인 주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력신장과 우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세계에 기여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계속)

<<중간 타이틀--고조선의 역사 회복이 민족자긍심회복의 지름길>>>
* 김종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17 19:29)






김종욱 (2014-04-04 18:31:36)  
스팸 댓글로 인해 게시물을 이동하였습니다-


Name
Memo      


Password



공지   어려울 때 빛나는 징기스칸 리더십(내일) [158]  김종욱  2014/04/04 3431 345
공지   3 . 무엇을 다물(多勿)할 것인가?----헤리티지신문 연재 제3호(7.15토) [1]  김종욱  2014/04/04 1760 327
공지   고조선의 장손국 고구려---헤리티지 신문 연재 제 2호(5.26.금) [1]  김종욱  2014/04/04 1908 358
공지   성공의 필수 조건 열정이란 무엇인가? [4]  김종욱  2013/10/16 3416 589
공지   고조선의 역사는 있는가? 칼럼 4호(헤리티지 신문) [2]  김종욱  2013/10/16 2320 387
공지   1 . 고구려제일의 코드 다물(多勿)--문화유산정보신문 헤리티지( The Heritage Times ) 2006년 4월 27일(목) 제 1호 보도연재물  김종욱  2006/05/04 3344 547
공지   리더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충청신문 '09.1.2일자 칼럼)  김종욱  2009/01/02 3133 525
공지   위기를 구해낸 이순신 리더십/충청, 내일 신문 칼럼  김종욱  2008/12/19 3307 569
공지   리더의 용기,충청/내일신문 칼럼  김종욱  2008/12/19 3126 531
공지   모든 씨앗은 뿌리부터 난다  김종욱  2008/12/19 3395 649
공지   칭찬 리더십/충청신문, 내일 신문 칼럼  김종욱  2008/12/19 3173 537
공지   경청 리더십,충청, 내일 신문 칼럼 [76]  김종욱  2008/12/19 5613 541
공지    어머니 리더십/10.18 내릴 신문 칼럼  김종욱  2008/12/19 3554 575
공지    리더십을 발휘 하려면 진실을 담아 행동하라/내일신문 10.29일 칼럼  김종욱  2008/12/19 3852 659
공지   글로벌 리더십과 지역주의,충청/내일 신문 칼럼  김종욱  2008/12/19 2878 500
공지   리더십 발휘 하려면 진실 담아 행동하라  김종욱  2008/12/19 3134 577
공지   가치 있는 목표가 열심과 열정을 불러온다.  김종욱  2008/12/19 3324 512
공지   자녀는 남의 눈에 들게 키워야 성공한다(충청신문 7.14일자 오피니언 란)  김종욱  2008/12/19 3497 463
공지   狐假虎威(호가호위) <스팸 댓글이700여개라 다시 올림) 조회 662회  김종욱  2008/08/20 3306 595
공지   열린 ‘민족의식’가져야 리더국가 된다  김종욱  2008/04/05 4322 643

1 [2][3][4][5][6][7][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