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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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3-03-14 10:03:51, Hit : 2620, Vote : 398
 펌)세계의 으뜸인 한민족 입증(다물넷에서)

세계의 으뜸인 한민족(韓民族)  

  
세계의 아이큐검사 통계에서 1등이 한민족이고 2등이 독일이라고 여류작가 정희숙선생은 하와이에 가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듯이 세계언론에서 다투어 보도 되고 있는데 “미국에서 한국,일본,중국인이 80만명씩 산다고 볼 때 고교성적 15%이상이어야 대학 진학이 가능한데, 그 15%중 아시아계가 40%를 차지하고, 대입검정시험(SAT) 1981년도 수학 평균치가 8백점만점에 478점인데 아시아계가 513점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46점이나 웃돌고, 캘리포니아에서만 한국계가 600점 이상의 성적을 냈다” 는 보도가 있었고,

88년 조선일보에 “일본 유학생 이진희(24세)양이 긴키대학에서 전체수석을 차지 했다” 는 내용과 최근 미국에서 한국계 고교생 4명이 대통령상 수상과 명문대 최우수졸업이라는 쾌거가 보도 되었다.
이중 하바드대학에서 의대를 졸업하는 스펜스 이(李)군이 슈바이처상을 차지 했고, 13세에 UCLA를 입학해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여 4년 성적 3.95를 기록하고 최우수 졸업의 영예를 차지한 재스민 조(18세)양의 보도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계민족에서 유태민족(이스라엘), 게르만민족(독일)이 우수하다고 하지만 그들 민족보다 두뇌에서나 근면성 성실성에서조차 최우수 민족은 한민족이다. 그 이유로 철(鐵)은 사계절이 반복할 때 더 단단해 지듯이 한국의 자연현상이 사계절에 꼭맞게 고루 두드리는 나라요, 선대로 부터 내려온 강인한 체력과 터주민의 긍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한민족의 우수성은 커밝한 한웅님의 개천 5901년이래 최우수 민족으로 꽃피워지고 있다.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근친간의 혼인을 법적으로 막았다는데 있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근친간의 혼인은 우성보다는 열성인자가 배출된다는것이 유전공학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듯이 근친간의 혼인은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에게도 예외가 될수 없다.

신라의 골품제도에서 성골과 진골로 구분되고, 그 골품을 유지하기 위해 황족간의 근친혼인은 극을 이루었고, 신라가 망한뒤 고려의 황실에서도 근친간의 혼인은 고려가 망하는 날까지 계속되었다. 그 단적인 예로 한국방송에서 상영되고 있는 ‘제국의 아침’ 이라는 드라마에서 고려황제 해종은 자기의 딸(공주)을 이복동생인 왕소, 즉 광종에게 시집을 보낸다. 현대의 촌수 개념으로 본다면 숙부와 조카가 부부가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고려말 부터 사회전반에 서서히 일기시작한 유교, 특히 주자학이 조선시대의 사회이념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철저하게 근친혼을 막게 되었다. 왕가는 물론 사대부라는 양반가, 평민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규범 또는 나라법으로 막게되어 근친간의 혼인이 사라지게 되었다.

우리속담에 처가와 변소는 멀어야 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이다.
이는 근친간의 혼인은 물론 한동리의 사람과도 혼인 관계를 맺지 않겠다는 의지가 닮겨져 있다.
조선 500년 동안의 철저한 법과 규범이 해방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근친간의 혼인을 막아 왔다. 1980년대 후반에 동성동본 결혼을 특별법에 의해 한시적으로 처리 되었을 뿐 근친혼에 대한 엄격한 규범은 우리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규범과 법이 우리 한민족을 세계 제 1의 우수한 민족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민족의 우수성이 자연적 조건과 조선 500년의 철저한 관리가 복합해서 만들어진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500여년의 기간동안 다져온 우리의 사회적 규범과 법질서가 하루 아침에 망가져 버리지나 않을까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다.

그 첫째가 호주제 폐지라는 명분이다.
‘호주제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호주제는 뿌리를 알자는 것이다.’ 라고 답한다.
우리 조상의 뿌리 즉, 자신의 근본이다.
필자는 여권신장에 대한 찬성과 함께 적극적인 지지자 중의 한 사람이다.
남성의 우월, 남존여비라는 여성에 대한 비하등은 민족사에서 한부분으로 있었지만 시대의변화와 함께
사회전반에 깔려 있는 여성을 비하하는 것들은 철저하게 개혁 되어야 한다.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중심의 사회로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남성중심의 제도를 여성중심의 제도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사회의 근저가 되는 가정과 그 가정 구성원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근본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왜냐하면 가정이야 말로 진정한 사회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늘어나고, 여성들의 힘이 사회 전반에 미치고 있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다각도로 표출되고 있다.

그중 사회적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이 이혼이고 이혼과 동반되는 것이 자녀 거취 문제다.
지난 해 이혼 건수가 총 13만 5000건으로 전보다 1만 5000건이 늘었다.
인구 1000명 당 이혼 건수도 2.8명으로 2000년의 2.5명에 비해 증가했다.
작년 하루 평균 370쌍이 이혼을 한다는 통계이다.
통계에서 보듯이 한 해에 13만 5000의 가정이 파괴되고, 부부의 이혼과 함께 대두되는 문제가 자녀인데, 이혼한 여성이 자녀를 데리고 재혼을 할 경우 남편 성을 따라서 호적상의 성을 바꿀수 없다는 논리에서 호주제 폐지를 주장 한다는 한 예이다.

그러나 주장에 앞서 성을 바꿔서 새 아버지나 어머니 성으로 아이를 잘 키웠다 한다면 이 아이의 뿌리는 어떻게 찾을 것이며, 성장를 해서 그 아이가 뿌리를 모른체, 이복동생과 만나 결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조선 500여년을 철저하게 지켜온 근친혼인의 문제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흔히 씨앗을 예로 든다. 농사꾼이 훌륭한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좋은 씨앗을 구입하여 기름진 땅에 뿌려야만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아무리 우수한 씨앗을 구했다 해도 척박한 땅에 뿌린다면 그 농사는 형편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비록 씨앗의 품종이 떨어진다 하여도 기름진 땅에서 정성으로 가꾼 농사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 사람 인자도 마찬가지이다.


아버지의 인자와 더불어 훌륭한 어머니의 인자가 결합할 때 훌륭한 자식이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효자 집안에서 효자가 나오고, 충신 집안에서 충신이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만약 호주제를 폐지 한다고 해도 자녀에게는 아버지가 누구이며 조상은 누구인지를 알려 줘야
하고 기록으로 남겨 둬야 한다. 과거 자신의 부정을 감추기 위해서 아들의 뿌리까지 감춰버리는 결과가
가져오는 엄청난 폐단을 막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어머니의 길을 포기 한다는 것이다.
2001년 한국여성개발원 발표에 가임기혼 여성들에게 ‘반드시 자녀를 낳아야 하느냐?’ 는 질문에 91년도는 90.3%, 97년에는 73.7%, 2000년에는 58.1%가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또 ‘자녀를 갖는것이 바람직하나 없어도 상관 없다.’ 라는 질문에 91년에는 8.5%, 97년에는 26.0%, 2000년에는 41.5% 이고, 자녀가 없더라도 상관이 없다라는 질문에 97년 9.4%, 2000년에는 10.0%으로 답했다.

2001년에 발표된 통계청의 2000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우리 나라 출산률이 1.42명으로 1.75명의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제1위 국가가 되었고, 14살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인구 비가 20년후에는 역전되어 30년뒤에 사회 전체적으로 볼때 어린이 1명당 노인 2명이 되며, 2020년에는 젊은이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 하여야 한다는 발표이다. 또, 모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1%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대답한 발표를 볼 때 우리 사회의 심각성을 볼 수 있다.

이 세상 여자는 어머니이다.
조물주가 세상을 만들때 여성을 어머니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세상 어머니들은 어머니의 길을 포기하고 있다.
어떤 이유이든 간에 어머니의 길을 포기한다는 것은 안될 말이다.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 소주 한두병 마시는 것과 담배 몇갑은 보통이다라고 한다.
마치 술을 잘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자기의 아름다움을 위해 한 두 군데 칼을 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자기 학대의 극치인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떻게 어머니의 몸을 이처럼 학대 할 수 있는가?
어머니 몸은 자식의 텃밭이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해야 함이 당연한 것이요. 이세상 어머니들의 정성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이
세계만방에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세째는 우리민족의 근면성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
우리 한민족의 근면성은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 할 수 없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여 25시간을 일을 한다고 할 정도로, 한민족의 부지런함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이처럼 경제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근면성은 페르시야만의 오일달러를 벌기위해 땀흘렸다. 한민족의 산업역군들은 대 사하라 사막의 악천후 속에서 세계 8대 불가사이라 하는 불모지에 직경 4미터관을 세계 최대 단일 토목공사등과 더불어 수많은 건설현장의 기적들은 한민족의 근면성과 민족에 흐르는 끈기의 결과이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 들면서 선배들의 근면성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데 있다.
노동연구원 경제 활동조사의 내용을 보면 15-19세 청년층 4명중1명은 학교를 마치고도 직업을 갖지 못하고 놀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지난 6월 청년층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정책적 시사점에 따르면 청년 가운데 실업자가24만2천명, 교육을 받지 않은 무직자(비통학.비경제활동인구)가 1백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실업자와 비통학.비경제활동 인구등을 합친 유휴인력 규모는 1백 32만 9천명에 달해 청년 인구 5백23만명의 25,4%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유휴인력 비율이 31.8%(96만명)로 남성의 16.7%(36만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으며 특히 20대 후반여성의 경우 육아, 가사등의 이유로 유휴화 비율이 41%에 달했다.이처럼 사회 전반에 젊은이들이 일하지 않고 놀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국가적으로 심각한 일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새로운 발전과 국가흥망과 직결 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에는 3D 업종이라 하는 직업을 꺼려 왔고 젊은 이들은 땀의 가치보다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에 안주하는 삶이 우리 사회에 팽배 되어 있다.
젊었을 때 땀을 흘려 일을 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133만명의 젊은이들이 놀고 있다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넷째는 정도에 벗어난 세계화 교육이다.
우리 민족의 교육열기는 어느 민족과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높다.
내 자식만은 나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농경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를 팔아 대학 교육을 시키었던 민족이기에 우골탑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다. 이런 결과는 나라의 근대화에 한 축을 차지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과함은 모지람 보다도 못하다고 했듯이 언제부터인가. 세계화 바람이 불면서 우리의 근본 없어지고 너도나도 외국어 교육에 빠져 사교육비가. 정교육비를 넘어섰고 나라 경제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다.
그뿐이랴. 산모들은 아이에게 미국 시민권을 받게 해주기위해 너도나도 해외 원정 출산이 유행하고 , 어린 아이들에게 인간근본 교육을 무시한 체, 영어 단어에 회화까지 시키는 것이 자랑삼고 있으니 과연 우리 민족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이가? 가슴만 답답 할뿐이다.

비라건데 이세상 어머들이여! 자식들의 앞날을 더이상 망치지 말지어다.
영어 단어 보다는 자식의 인성교육에 정성을 쏟고, 자신의 근본을 깨우쳐 주는데 정성을 다합시다. 아무리 서구 교육이 앞선다 하더라도 인간이 인간 본연을 무시한다면 그 사회는 참다운 교육은 아니요, 우리가 추구하는 유토피아는 될수 없는 것이기에 이세상 어머니여! 진정으로 사랑는 자식의 앞날을 위해 선조들이 말씀하신 가정의 도와 수신의도 그리고 자녀의 도 잘 가르쳐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육성해야 합니다.
세계 의뜸의 두뇌를 한민족의 웅대한 비젼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살아 있는 교육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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