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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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9-01-02 22:19:07, Hit : 3175, Vote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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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충청신문 '09.1.2일자 칼럼)

리더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충청)

                      더 한 힘 리더십 센터(www.hanhim.org) 소장 김 종 욱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또한 괴테는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서 움튼다.”라고 말한 바 있다.

희망과 꿈은 새로운 리더를 탄생시키는 씨앗이다.

희망이란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람.”을 말하며, 꿈이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말한다.

이 희망과 꿈을 드라마틱하게 우리에게 증명해준 사례를 잘 알고 있다. 2008.11.5.미국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가 그 증인이다.

그는 잘 알려지다시피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부모의 이혼으로 고아 아닌 고아 생활로 방황했던 지극히 미래가 불투명하고 절망적인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이다.

그가 흑백 인종 차별의 지극히 어려운 상황과 전직 대통령부인이란 화려한 경력의 클린턴 힐러리와 보수와 가진 자의 대표인 매케인을 차례로 따돌리고 드디어 대통령으로 당선 된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가장 큰 이유는 평소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존경하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연설에 감동 감화를 받고 꿈과 희망을 가졌다는 것이다.

꿈과 희망은 모두 미래 지향적이다. 등대가 항해하는 선박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이라면 꿈과 희망은 사람들에게 미래로 나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요 또는 힘을 실어주는 엔진이다.

미국 내에 백인이 80%, 흑인이 약 10%와 기타로 구성된 상황에서 한국적인 상식과 시각에서 본다면 흑인이 대통령이 될 꿈을 꾸는 자체가 너무나 황당한 넨센스일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는 해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대통령에 이르는 길을 착실히 달렸다. 로스쿨에서 변호사로 변호사에서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드디어 대통령 출마선언에 이르러 당선되기까지 그를 이끈 것은 꿈이요 희망이었다.

꿈과 희망은 새로운 리더를 탄생시켰다.

1963년 마르틴 루터 킹 목사가 주관하는 인종차별 철폐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워싱턴까지 가는 행진'에 25만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가는 가운데 마르틴 루터 킹 목사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를 외치며 군중들을 고무하였다.

그의 꿈은 “어느 날, 조지아에서 미시시피와 앨라배마에 이르기까지 옛날 노예의 아들들이 옛날 노예주인의 아들들과 함께 형제처럼 살게 되는 꿈입니다.

나는 지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백인 어린이가 흑인 어린이와 형제와 자매처럼 손을 잡게 되는 꿈입니다.”즉, 백인과 흑인이 아무런 차별을 받지 않고 형제로 살아가는 꿈을 꾸고 이를 적극 전파하였던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 꿈이란 씨앗을 심은 것이다. 지난 86년에는 매년 1월 세번째 월요일을 마르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는 미연방 국가 공유일로 지정되어  국부(國父)라 불리는 죠지 워싱턴을 제외하고는 유일한 사례가 되기도 하였으며,

그는 64년, 35세라는 역사상 가장 최연소의 나이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심어 놓은 꿈의 열매가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 최초의 미 흑인 대통령인 것이다.

이 마르틴 루터 킹에게 꿈을 심어준 이는 바로 에이브러험 링컨이 아닌가? 이와 같이 꿈은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고 그 열매는 다른 꿈을 심어 또다시 열매를 맺는다.

그리하여 훌륭한 리더는 그 혼자만의 리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리더를 낳게 하는 산파역을 하게 되니 바로 이 리더가 세상을 더욱 희망차게 더욱 행복하게 이끄는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리더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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