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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14-05-28 16:52:44, Hit : 1353, Vote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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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물해야 할 것들

우리가 다물해야 할 것들


   우리가 다물해야 할 것들
                                          공군대학 교관 중령 김  종 욱
  .

  우리가 무엇을 다물(고구려 말로 구토회복: 여기서는 민족의 원형회복의 의미로사용)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리라 여겨져
몇가지 써 보고자 합니다.

  첫째, 뿌리를 다물 해야 하겠습니다.
뿌리 없는 나무 없고 뿌리 없는 줄기 없지요. 뿌리는 있어도 병들어있거나 빈약하여 제 구실을 못할 때, 줄기와 잎이 허약하고 더 더욱이 열매는 맺을 수가 없지요. 뿌리를 다시 찾고 회복하는 일이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뿌리는 부모님이고 부모님의 뿌리는 조부모님 이시고 조부모님의 뿌리는 또 그 조상님 이시지요. 10대조 할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10대조 할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 까요.
그러나 작금 우리 민족의 뿌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아브라함”의 존재는 믿으면서 우리의 조상 “단군”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성경은 믿으면서 한단고기는 못 믿고, 불경은 믿으면서 천부경은 못 믿고 중국인이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은 믿으면서 우리가 기록한 우리의 역사책은 못 믿으니 어딘가 무엇인가 잘못되지 않았을 까요.  
앞으로 1000년 후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존재는 믿되 세종대왕의 존재는 못 믿는 때가 오지 않을 까요
아! 한심합니다. 어느 종파의 설교 제목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손인가, 곰의 자손인가”라는 제목을 신문지상에서 보았을 때, 한숨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일제 식민사관의 중독에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무식의 소치인 것을 누구를 나무랄 수 있나요 그저 한숨만 나오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지요.
우리의 뿌리를 찾아 치료하고 가꿔야합니다. 이를 미국인이나 일본인에게 맡겨야합니까. 우리가 우리의 뿌리 조상을 찾고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고 보고
그 일에 앞장선 국방과학연구소 다물회원님 들께 감사 드리는 것 입니다.
  둘째, 정신을 다물해야 합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우리 선조 들의 말이 있읍니다.
정신이 없는 육체는 한낱 고기 덩어리에 불과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신에는 바른 정신이 있겠고, 바르지 못한 정신이 있겠지요. 바르지 못한 정신이야 있어 무엇에 쓰겠습니까? 올바른 정신이 제정신이고 있어야할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강한 올바른 정신은 강하고 올바른 사람을 만듭니다.
자고로 우리 민족은 강하고 올바른 정신을 기르는 수련법으로 심신을 수련해 왔습니다. 그게 바로 호흡수련이고 인간이 신의 경지에까지 오를 수 있는 수련 법으로써 지도자들을 수련 시켰고, 최고의 경지에까지 오른 사람에게 왕관을 씌어왔고 그 왕의 이름을 이름하여 단군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단군에 이른 왕은 배달국(환웅시대)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으로 통치를 했기에 1048년(단일 왕통연대) 혹은 1908년(역시 왕조의 바뀜 연대) 이어서 2096년 간 사상 유래가 없는 장구했던 조선의 역사를 이어왔던 것입니다.
弘益人間 정신을 다물 해야 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은 인종과 국경과 종교를문화를 초월해서 모든 인류가 각자 타고난 복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정신이며, 다른 표현으로 모든 인류가 共生 共榮 共存하자는 이념이요 정신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25시 작가 비르질 게오르규 신부가 프랑스의 라 프랑세에즈 지에 쓰기를 21세기 세계를 지도해 나갈 이념으로 선포했던 것입니다. 홍익인간 이념을 일제가 버린 것을 완전히 찾지 못하고있기에 오늘 날 현상은 狹益人間 사상이 팽배한 것이 아닐까요 즉 집단이기주의의 팽배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물려주신 홍익인간 정신을 되찾고 가르쳐야합니다. 온 국민이 특히 지도자들이 홍익인간 이념을 다물 할 때 우리의 현상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며, 발전 속도는 가속될 것이며 드디어 전 세계를 이끌어 나갈 지도 국가 지도 민족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셋째, 인간성을 다물해야 합니다.
인간이 여타 짐승과 다른 바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자기의 뿌리 즉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끼리 우애를 나누고 이웃과의 예의를 지키고 나라에 충성함이 아닐까요. 작금의 사회 현상을 보노라면, 불효자의 대표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형제간의 싸움도 못 배운 사람 들 보다는 많이 배운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고  파렴치범들도 배우고 지위가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도 지위가 높고 많이 배운 자 들로부터 나오는 것은 이미 공지의 사실이니 이 어찌된 일 일 까요?
공식 비공식의 교육 탓입니다. 지금의 사회 최고 지도층들은 언제 누구에게
왜 교육을 받았고 어떤 그들의 인성을 확립하였겠습니까? 각 개인의 인성은 초 중등학교시절에 확립이 됩니다. 현 지도층은 일제 시대 말기 완전히 민족성을 말살시킬 교육 정책하에  애국심 고취의 과목인 국어와 국사를 배우지 못하면서 오직 황국 신민의 서사나 줄줄이 외우고 학교 다닌 사람들이 아닐 까요?
근세조선 시대의 교과서였던 동몽선습이라는 책이 있었지요. 거기에는 “나라사람 들이 임금을 세워 이를 단군이라 하였다 (國人立以爲君 是爲檀君)”라는 구절이 나오는 데 이 부분을 가르치지 말라는 소위 서당 규칙을 만들어 시행토록 한 바도 있읍니다. 우리 말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 할 마음이 얼마나 우러나 이를 시행하겠습니까. 이제 제 가족의 생존에서 조금 나아가 제가 속한 집단까지를 사랑 할 마음 소위 집단이기주의, 그것도 알고 보면 제것 지키기 위함임을 알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6월의 동이족 축제(협의의 동이를 고구려 백제 신라 왜를 반드시 포함시키니 2002 월드컵은 사상 최초의 최대의 동이족 축제였고 형이 4강에 동생이 16강에 오른)는 달랐지요 그 주역이 젊은이 들였고 그나마 우리말과 글 그리고 조금 개선된 우리역사를 배운 세대들이었으니까요.
우리 한민족 원형질을 다물 할 그런 교육을 시행해야 합니다. 국어는 그 정도면 되었다고 봅니다. 국사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나와 가족과 이웃과 그리고 겨레에게 이로움이 되는 인간으로의 교육을 시행해야 합니다.
孝를 禮를 忠을 확실히 가르쳐야합니다. 개인과 이웃과 조직과 국가에 유익한 인간성을 회복 즉 다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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