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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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5-02-01 01:16:20, Hit : 2186, Vote : 419
 중심을 잡자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 설날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혼동스런 상황이 국내외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나라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은 제 각각 자국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지나는 흑묘 백묘론을 내세워 공산당 일당독재하에 국력신장에 온힘을 경주하면서 만주땅 보전에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있다.

동북 공정이란 미래 다가올 영토분쟁에 미리 쐐기를 박자고 이미 저의 나라 대다수 사서들이 고구려는 동이족의 나라로 기록해왔건만 이제와서 지나의 변방사라고 우기는 것은 바로 종전에는

지나의 변방사가 아니었슴을 스스로 입증하는 작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기에 동북 공정의 추진이 후안무치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국력 신장면에서도 그들의 고유의 전략을 구사하여 외국및 우리나라의 자본과 기업과 기술을 불랙홀이 빨아들이듯이 빨아들이고있으며 그로인한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 있는가 없는가가 혼동과 우려의 핵심이다.

일본은 후안무치하게 저들이 저지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고 제국주의로 회귀하기에 여념이없다.
경제대국으로 거드름을 떨다가 미국으로부터 여러방의 쨉을 맞은 뒤 이제 정신을 차리면서

미국의 말에 입의 혀가되어 앞장서서 꼬리를 내리고 열심히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자국의 이익챙기기와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증대에 혈안이되어 있으면서 약하다고 생각되는 우리나라에겐 파렴치하게 독도

영위권 등 딴지를 걸고있다. 이런 약삭빠른 일본의 행태를 우리는 얼마나 주시하며 경계하고있는가?
일본이 뭐가답답하여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용미(用美)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가?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국제관계를 최대한 활용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자주외교를 모르겠는가?

냉엄한 국제관계에서 일본이 하고있는 일들을 냉철히 관찰을 우리는 하고있는지?

미국을 보라 힘을 바탕으로 평화를 명분으로 자기나라의 국가이익을 위해서라면 할짓 못할짓을 가리지않는다.

미래의 최대의 경쟁국이요 적대국일 수 밖에 없는 지나를 견제하고 자국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기위해서 자국의 힘을 바탕으로한 논리가 진리인양 전세계를 자기 입맛대로 요리하고 조종하고 있지않은가?

미국이 미래의 지나를 견제하고 자국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자국이 필요한 우방으로 묶어둬야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나를 그들의 역사 전개 전통인 이합집산의 역사를 되풀이 시키기위하여 끊임없이 갈라놓을려는 정책을 연구 추진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의중을 읽고 이를 활용하는 외교를 추진해야하지 않을까?

이러한 주변 강국들의 입장과 이해관계의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나라는 중심을 잡아야한다.

무엇이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국가와 민족에 이익이 되고 통일에 도움이 될것인가?
미국은 절대로 반미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통일 후에 통일 한국이 지나에 합세해버리면 공든탑이 무너진다.
통일 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은 미국의 혈맹으로 존속할 수있는 나라야만이 그나마 강국 중 유일하게

통일을 지원하는 나라가 될것이 아닌가?
일본이 지나가 우리의 통일을 원하는가 아니다.

미국을 배척할 세력들이 한국의 통일을 할 경우 미국이 우리의 통일을 지원하고 돕겠는가?
미국마저 통일을 방해하면 우리의 통일이 저절로 될것인가?

중심이 흔들리면 힘을 발휘 할 수 없다. 힘이 있어도 순식간에 넘어진다.
중심을 잡을려면 냉정해야된다.

무엇이 이 나라 이 민족에 이익이되고 통일을 앞당길 수있을지를 냉정히 엄밀히 관찰해야한다.

혼란의 조장은 중심을 흩어지게하고 힘을 분산시킨다.

부와 권력과 펜의 힘을 가진자들 모두 냉정히 소아를 과감히 버리고 대국적 견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찾아서 신속히 대응해야한다.

나라없이 2000년간을 헤메이면서 세계 3대 멸시받던 민족의 하나인 이스라엘의 2000년 수난사와
이라크의 후세인에게 18만명의 희생을 당한 나라없는 쿠르드 족의 참혹성을 보라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우리의 선열 독립투사들은 만주에서 지나대륙에서 러시아의 동토에서 목숨걸고 굶주리며 광야에서 밤낮을 지세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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