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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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4-01-23 00:19:25, Hit : 2691, Vote : 411
 http://www.hanhim.org
 동북공정은 제 2의 문화혁명


지나의 모택동 시절, 홍위병들이 난동을 부리다가 '지랄(간질병 환자의 일시적 발작)도
한계가 있다'고 끝이난 지나의 부끄러웠던 문화혁명이 잊혀지기 어려운 최근의 일이다.

이제 또 홍위병들의 작란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고구려사가 지나의 역사였다면 굳이 이 시점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지나사로 편입할려는 작태를 벌릴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자기나라의 역사가 아니기에 자기나라의 역사로 편입할려고 무리수를 두는 것이다.
이는 마치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하늘이 없어졌다고 말함과 전혀 다를 바가없다.

그들이 우리의 족보를 강탈해 간다고 우리의 조상이 그들의 조상이 될리는 만무하다.
지나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기전까지 쓰여진 모든 사료는 고구려사를
지나사에 편입하지 않았다.

만일 동북 공정을 완성할려면 고구려 이 후 그들의 선조들이 써 놓은
모든 관련 역사서를 다시 고쳐써야한다.

그리고 지나가 민주화가되고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면 동북공정의
모든 연구물은 휴지로 변할것이다.

진시왕이 분서갱유했다고 달라졌던 역사가 있었나?
동북공정은 지나가 민주화되기 전까지 공산 지나에서만 통용되다가 물거품이 될
세계지성인들에게 조롱거리일 뿐이다.

그래서 제2의 문화혁명은 1-2십년내에 사라질 홍위병의 난동에 불과할것이다.
지나대륙을 선점했던 민족으로 지나대륙을 문명사회로 개조시켰던 민족 답게

긴 안목으로 대국적인 견지에서 무게를 잡고 지나 정부에 준열히 꾸짓고
더이상 웃기지 말라고 타이르는 배짱을 가지고 임해야한다.








하장춘 (2004-01-24 10:22:40)
김종욱님의 당당한 기개가 그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를 낳고 있어요.

그와 함께 우리는 한 민족의 르네상스로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홍위병 아닌 당당하고 세계와도 떨어지지 않는 '한 민족 르네상스'로
말입니다.

2004. 1. 24. 아침 언론인 연구 집필실에서 문담, 하 장 춘
김종욱 (2004-01-26 11:31:22)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우리 선조님들께서 가르쳐 주셨지요.
지나가 우리에게 한 수배워서(우리의 경제 개발 성공 사례를 모조리 베껴갔슴) 경제 개발을 좀 하는 모양인데 까불면 큰 코 다칩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나는 원래 유랑집단으로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과 훈육으로 사람 노릇을 하게 되었는데 근본을 잊고 배은 망덕하다가는 항상 천벌을 받지요.

지나의 작란이 지나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할일을 잘하면서 중심을 흩트리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면 태양이 솟을 것입니다.

문담 선생님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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