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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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석(2003-08-25 22:16:05, Hit : 4006, Vote : 706
 친일 부역 사이트를 발견한 기쁨

오늘 여기서 친일 부역 사이트 하나를 발견했네요.
김종옥님이 주장하신, 친일파를 단죄하지 말자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할 말은 더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김종욱 (2003-08-26 08:38:21)
친일 부역 사이트로 오해하시도록해서 대단히 죄송하군요.

이승만님은 일본을 누구보다도 미워하였고 일본인들이 가면서 20년 후에 두고보자고 떠났지요.

그러한 왜와 북의 공산당의 위협 앞에서 친일이니 부역이니 하면서 또 다시 동포끼리 이전투구해야 일국의 지도자로서 속이 시원했겠습니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의 노회한 철학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합니다.
다시 한 말처럼 4분5열해서 민족의 에너지를 소진해야 되었겠습니까?

암튼 이승만님은 미국에게도 골치아픈 존재였고, 일본에게도 눈에 가시였고, 공산당 빨갱이들에게도 암적 존재였지요.

결국 북한에서 망명한 고급인력(상당수는 좌익 집단 들이 친일파로 분류하고자했던 )과 남한의 고급인력과

미국의 원조와 우리민족의 저력(잠재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서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것을 역사가 부정합니까?

저는 단재 신채호 선생(단재 선생은 이승만님을 기죽이게하였고 <과거합격 후 성균관 박사> 이승만님은 과거 시험 낙방 후 <돈만있거나 뜻만있으면 누구나 입학하는 신식 학교 입학> )과

도산 안창호 선생 그리고 김구선생님을 존경하지만 이승만 님은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제 사관을 보십시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뜻을 계승하고자 26년간 노력한 사람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의 안목과 식견은 전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스케일과 배포와 기량이 필요하지요.

끝으로 이승만 님의 가장 큰 과오중의 하나는 친일파 중 각분야의 상징적, 극렬했던 대표자만이라도 처단 못한 것이었다고 봅니다.

친일파문제는 통일 후에 그 역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5000년 역사에 비춰 볼 때 늦지않다고 봅니다.

좌우익의 기득권싸움이 아직도 맹렬히 진행되고있기에 아전인수격 해석과 평가를 아직은 피할 단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사족: 이름의 오자가 있군요. 김종욱( 金 鍾 旭)입니다.
김강수 (2003-08-29 11:31:30)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찌됐건 돌이켜 보건데 친일파는 단죄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고급인력이라도 아닌건 아니지요.
또 그사람들 없었으면 우리나라 망했겠습니까?
친일파 아니면서도 훌륭하고 능력있는 고급 인력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중용해 쓰면 되지 않습니까?
누구 아니면 안된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종욱 (2003-09-16 21:51:08)
<<친일파 아니면서도 훌륭하고 능력있는 고급 인력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중용해 쓰면 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절대로 망하진 않았겠지요. 허나 오늘날의 번영을 구가 할 수 있었겠느냐?에는 의문이 가는 군요.

서구가 200년, 일본이 100년, 그리고 대한민국이 40년 걸린 기적적인 눈부신 경제 대국으로의 성장을 가능케 했을 까요????.

그것도 자원도 부족한 세계 109위의 땅덩어리를 가지고, 26위의 인구를 가지고 12위의 경제 대국을 말입니다.
소도지기 (2003-11-13 17:43:35)
리승만이 그나마 반쪽의 나라를 세운 공과 외교에 있어 수완을 부려 신생독립약소국을 외풍에 견디며 나갈 수 있도록 출범시킨 공은 있으나 친일파의 기용은 그 실리적인 득보다는 차후 모든 민족정기를 심각히 훼손시킨 전형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과를 저지른 것이다.
모네아니 (2005-04-13 11:19:14)
김구 선생을 암살한 친미사대주의자 이승만의 대통령 당선과 친일파 숙청의 실패는 두고두고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만약 그때 제대로 청산했다면, 일본 만주군관학교 출신의 박정희가 정권을 잡지 않았다면 역사를 바로세웠을 것이고 지금 과거사 청산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울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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