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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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6-08-16 16:02:54, Hit : 3532, Vote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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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해방 還甲을 맞이하며(대전 내일 신문 기고문)

대전내일 신문 기고문(2006.8.14. 612호 49면, 8.15 해방 기획 특집)

                                                 김  종  욱
  8.15 해방 還甲을 맞이하며               더한힘 연구소장.www.hanhim.org
                                                크리스토퍼리더십 대전/충/남/북 지회장
  우리는 돈 없고 힘없는 사람을 무시하지는 않는가?
경제력 군사력 그리고  문화적으로 취약한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홀대 받기 마련이 아닌가?

  우리는 막강한 힘을 길러야 한다.

  1910.8.29 우리가 국권을 빼앗긴 가장 큰 원인은 힘이 약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힘이 약했던 원인의 원인은 무엇인가?

근세조선 초기 왕들은 구테타 재발을 영구히 차단하기 위하여 스스로 무력을 약화시키고 文治를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을 펴왔다.

이는 麗末鮮初(여말선초)에 자주파의 거두 최영 장군, 요동정벌의 큰 꿈을 품은 정도전과 북방개척의 선구자 김종서 장군의 제거가 입증한다.

그래서 국방 정책의 초점은 외적을 방어 또는 점령하는 개념보다는 정권 안보차원의 군사조직과 운용이었다.

외교정책도 명나라에 깍듯이 고개 숙이고 국내의 반란의 소지를 없애는데 주력하였다. 당시 불교에 대하여는 필요이상 으로 탄압하였다.

그리고 왕에 대한 절대 충성을 최고의 가치로 가르치는 유교를 확대 강화하는 정책을 강력히 시행하였다. 그 결과 근세조선은 500여년이라는 장수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정치제도와 유교문화는 창달되어 큰 업적을 남겼으나, 내부의 반란과 외적의 침략이 적은 상황에서 국가지도자들은 부국강병과 역사 발전의식이 미약해지면서 현실안주, 권력유지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는 무사안일 태평성세를 누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이라는 참혹한 외침을 당했다. 그리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집권층의 무사 안일한 국가 관리는 드디어 민족 초유의 완전 식민통치를 초래하게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근세조선은 우리민족의 고유사상인 弘益人間 정신, 고구려의 多勿(구토회복)정신, 신라의 화랑정신, 백제의 대륙 경영의지를 상실한 채 리틀 차이나로 안주하다가,  우리가 업신여기던 일본에 국권을 찬탈 당했다.

결국 근세조선은 우리의 장점을 살리지 않고 방치한 대가로 35년간의 식민통치와 오늘날까지의 남북분단의 비극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원래의 상고시대의 우리민족은  기개와 힘의 상징인  기마 병력으로  창을 비껴든 보병 위주의 차아나 병력을 제압하여, 중국의 최고 책략가 제갈공명이 諸葛亮書에 “고려(고구려)는 자신의 병법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라고 기술한 바와 같이 동이족에 대한 공포증 즉, 恐韓症(공한증)을 유발하며, 중국대륙의 주도권을 행사했었다.

그 힘의 원천은 심신수련법 神仙道로 체력과 道力을 신장시켜  氣高萬丈한 불굴의 정신력을 보유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근세조선 시대 우리가 자체의 역량을 증강시키는 데 소홀했기에 일본에 당했고,  열강 외세의 힘에 의해 분단과 해방이 되었슴을 상기해야, 오늘날 광복 환갑을 맞이한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다.

<<<<해방이후는 어떤가? 분명한 것은 세계 공산화의 일환으로 국제 공산주의 전략 전술의 희생타로써 북한이 공산화되었고, 남북한 모두 이의 희생양으로 칼 맑스에 세뇌된 순진무구한 수많은 엘리트들이 죽어야했고,

그들의 후손 일부가 아직도 공산화를 위한  자기 선친의 뜻을 가로막은  해방과 좌익 척결의 자유 민주 자본주의 체제와 외세를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로 생각하여, 이에 대한 증오심으로 절치부심하여 국론은 양분되고 있다.>>>>

해방이후 열악한 상황에서 이룩한 세계10대 경제대국과 한류의 열풍의 원인이 도대체 그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최우수 두뇌를 소유한 한민족의 저력과  선진 자본주의적 인재 양성과 500년 문치의 덕으로 발달한 문화의 힘과

개개인의 핏속에 면면히 흘러내린 열정에 불을 붙이도록 한 자유 민주 사상에 입각한 시장경제체제와 역사적 긴 안목을 지닌 탁월한 지도자의 존재 등 복합적인 내부적 요인이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고단했던 시기에 식민 지배국 일본을 패전 시켰고, 6.25 전쟁 종식과  민족 간의 전쟁 재발 방지와 무상원조 및 선진국에서의 인재양성 교육 등으로 도와준 이웃 친구의 역할 등 외부적 요인이 있었다.

또한, 이를 잘 활용한 지도자들의 將計取計의 智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우리는 이러한 우방에 대한 의리와 예의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여,

발도 없는 인터넷으로 안마당처럼 좁아진 지구촌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도록 지혜와 슬기와 신뢰를 증진시켜 통일 한국을 앞당기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강소국이다. 주변 열강의 힘에 못 미치는 국력 현실이다. 고슴도치가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인 바늘 옷을 입고 있듯이, 우리도 우리만의 타민족이 흉내 낼 수 없는 비장의 무기를 구비해야 한다.

우리는 최고의 두뇌와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찰떡궁합인 빨리빨리이즘을 보유하고 있다. 두뇌와 IT를 결합한 바탕위에 문화를 접목하고 홍익인간이란 핵심이념으로 충만된  고유하고 독특한 상품을 끊임없이 확대재생산해서 전 세계에 팔아야한다.

이미 이 단계에 와있다.

삼성이 소니를 능가했고 두뇌와 IT기술과 문화와 모든 이에 행복감을 배가시키는 즉 홍익인간정신이 농축된 최첨단 휴대폰이 세계에서 최고의 가격으로 팔리는, 선박, 자동차, 철강, 그리고 반도체를 아주 우수하게 생산해내는 저력을 이미 발휘하고 있다.

이는 기적이 아니고 우리민족 저력의 빙산의 일각을 발휘한 것뿐이다.

<<<<우리 한국인의 거의 모두가 왕족들의 후손들로서 중국대륙을 경영하다가 일시 세 불리하여 한반도에 망명 정착했기에, 기개가 남다르다.

그래서 우리 한국인 거의 모두가 기백과 뚝심과 두뇌와 리더십을 골고루 보유하고 있다. 그러기에 일본이 식민주의 정책으로 우리의 기고만장함을 제압하고자 역사를 왜곡 말살하고,  우리 산맥의 365개 핵심 혈에 쇠말뚝을 박는 등 온갖 못된 짓을 자행했어도 우리는 분연히 일어났다.

이러한 불굴의 정신으로 가정, 직장, 사회, 그리고 국가 차원의 리더 모두는  민족의 저력에 바탕을 둔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 깊숙한 곳에 품고 각기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한다.

각급의 리더들은 각 소속 인원 들이 우리 고유의 신명과 신바람이 나서 각자의 저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하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입술에 붙은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몸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일찍이 일제 암흑기에 선구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는 애국심의 원천이요, 역사만이 희망이요,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는 역사가 죽느냐 사느냐에 달려있다”고 가르쳐 주셨다.

백범 김구선생께서는 그 당시  이미 문화의 힘을 백범일지를 통하여 예언적으로 우리의 가슴에 심어 주셨다.

그리고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는 정직과 무실역행 즉 언행일치로 힘을 기를 것을 스스로 몸소 실천으로 일깨워주시기도 하셨다.

이러한 선구자들의 비젼이 실현되어 그렇게 왜곡되게 가르친 역사를 극복하여 민족주체사를 알게 되었고, 문화의 힘을 한류라는 형식으로 일파만파 세계인의 가슴으로 파고들게 하고 있으며,

유능한 기업가들의 몸소 실천하는 기업 경영이 세기적인 경영자 GE의 전 회장 잭 웰치 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21세기 미국 기업경영의 경쟁 상대는 유럽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이라고 우려 반 칭찬반의 말을 하게 하였다.

우리는 마땅히 힘을 더 길러야하고, 각급 지도자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무한대로 더 키울 수 있다.

“强將아래 弱卒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 지도자 모두는 자신의 지도력 여하에 따라서 우리의 국력이 좌우됨을 명심하여, 뼈저린 과거의 불운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도록 하고,

유태인을 능가하여 미래세계를 이끌 강력한 국가와 민족으로 성장시켜, 모든 민족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참고, 본문 중 <<<< ....>>>>부분은 신문지면상 신문사에서 임의 생략한 부분입니다.



김종욱 (2006-08-17 16:36:20)  
백마디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제 정신을 찾고 산업력을 키워야합니다.

쓸데 없이 말 장난 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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