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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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3-10-13 03:02:39, Hit : 2880, Vote : 571
 朝貢의 의미

조공(朝貢)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글자 그대로 보면 [조선에 바치다]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 용어가 언제 등장했을 까요?

강력한 왕국다운 왕국을 구축한 朝鮮에 주변의 하 또는 은나라에서

조선에 예물을 가지고 인사하러 가곤하던데서 비롯되지 않았을 까요?

고정관념으로 조선과 그 시대 지나의 역사를 보면 곤란하지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 상고사, 이일봉 선생 저 [실증 한단고기]나

오재성 선생 저 [우리역사의 비밀]을 참고하시면 좋겠군요.

많은 궁중용어가 朝자로 시작되는 연유는 무엇일까요?

천자국 조선[ 천자의 용어 자체도 우리민족의 고유부랜드라고

후한의 채옹이 <독단>에서 밝혔고 후진국 주나라 등이

이를 배워다 썼으니 조공 등의 용어가 조선의 궁중용어 사용에서

비롯되지 않았을 까요?

용어는 처음 사용이 중요하지요.

그 후 그 용어가 고정이 되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지요.

그리고 세계 어느 민족이 천손족이라했으며, 천자라는 용어를 썼나요?

우리민족 뿐이고 이를 후생국 지나의 여러 소국들이 배워 쓴데서

우리는 뭘 알아야합니다.

본론으로가서 국가대 국가의 사신이 오갈 때

예의상 선물을 항상 가지고 다녔고 이는 어느 방향 한군데서 만이 아니고

쌍방였으며 지나 역사장이들이 지나의 긍지는 높이고

그 외의 나라의 긍지는 깍을려는 고약한 붓끝 장난질을 우리는 성찰해야합니다.

현명하신 우리역사의 비밀 고정 손님께선 납득하실 겁니다.

끝으로 당부드릴 말씀은 실증한단고기나 우리역사의 비밀

박문기 선생의 대동이등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삼국사기의 기록도 새겨봐야합니다.

김부식의 아버지 김근 부터가 사대주의 유학의 선봉으로

지나 여행에서 돌아온 후 당송 8 대가의 한 사람들인 소식의 이름을 따서 김부식

소철의 이름을 따서 김부철이라고 자식들 이름을 지은

그사람의 아들이 바로 김부식이지요.

지나의 사서를 베끼되 지나에 대해서 무엄하다 싶으면 개서했으니 ..

고구려 장수왕 74년간의 치적에서만 보더라도

소위 조공 사실 하나만 기록한 연대 수가 무려 27년이나 됩니다.

이는 지나 조정에서 적은 것 그대로 옮겨쓴 것에 불과하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조공 사실의 왈과 왈부 자체가 사대사관 또는

식민사관의 틀을 벗지 못한 중독 왜독의 소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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