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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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호(2004-01-06 22:51:09, Hit : 2798, Vote : 563
 반갑습니다. 동지

안녕하십니까? 한민족문화재단 이사장 박철호입니다.
오전에 통화 하셨지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암환자의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한민족 반만년 역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과 만남은 곧 나의 죽음 이었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분들과의 만남은 나에게 희망이었습니다.
당신은 오늘 나에게 희망이었습니다.
이 전쟁에 승리하도록 나를 자제하고 열심히 싸워 나가길 희망합니다.
저는 반드시 저들의 야욕을 꺽고 우리 한민족이 세계 일류 민족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요즈음 현실에 대한 저의 심정을 토로한 글을 보냅니다.

오늘 국운이 외세에 의하여 풍전등화에 놓여있음을 보고 분함과 원통함이 밀려 오건만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그저 저들이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에 소리만 지르고 발을 구르고 몸을 비틀면 되는가.
그러면 누가 와서 나를 구해 주는가.
그럴 이가 없으니 참으로 분하고 원통함이 더하지 않는가.
내 자식이 눈을 뻔히 뜨고 지켜보는데...'다음은 너희의 목을 조를 것인데...'
뻔히 알면서도 몸부림만 치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우리 모두 반드시 승리합시다. 동지 사랑하는 동지.

한민족문화재단법인 이사장 박철호 올림 (032)861-3600  018-289-3300



김종욱 (2004-01-09 12:39:01)  
님의 비분 강개하신 마음 100% 동감입니다.
허나 수 천년의 역사의 깊은 뿌리가 일시 강풍이 왔다고 뽑히겠습니까?

지나가 무식하고 후안무치한 작태를 보이나 그 곳도 민주화가 되고 학문의 자유가 제대로 보장되는 세상이 오면 반성문을 쓰게 될 것입니다.

제놈들이 고구려를 제나라 역사로 편입할려는 자체가 제나라 역사가 아니었다는 명백한 반증이지요.

차제에 한민족이 단결하고 사적 이병도의 적통들이 대오 각성하는 계기 즉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이병도의 적통들이 현지답사하고 연구를 할수록 자신들과 식민사관의 허구가 들어니니 이병도 학설의 그늘에서 안주하다가 봉변을 당하니 뭔가 변화가있지 않겠습니까?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 성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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