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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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2-08-21 00:09:54, Hit : 4186, Vote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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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과 동이족 축제

아! 치우 천왕과 붉은 악마

드디어 월드컵 4강 진출!
지금 전국 방방곡곡에 유사이래 최대의 인파가 환희의 축제에 빠져있다.
IMF위기를 최 단시일 내에 극복하면서 철강 조선 반도체 자동차 CDMA휴대폰 등의 강국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최 경주 박 세리 박 찬호는 세계무대에서 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아, 그야말로 대-한 민 국 짝짝, 짝짝, 짝이다.

그런데 불과 30여 년 전 만하더라도 한국사람이 그러면 그렇지 별 수 있나, 엽전은 할 수 없어 한국인은 팽이 성질이 있어 두들겨 패야 돼, 하면서 스스로 자조적이고 자기 비하적이며 스스로 열등의식에 빠져있던 것도 또한 사실이었다.
그것은 일제 식민통치의 민족 열등감 심화를 위한 세뇌 공작의 소산이었다.
스스로 세뇌 당한 것도 모르고 그렇게들 알고 있었던 게 아니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해 내었고 이룩하였다-오늘의 한국을, 그리고 세계가 놀라게 하였다. 이 얼마나 장한 민족인가?.

오늘의 이 감격, 오늘의 이 환희는 어디에서 왔는가?
도대체 붉은 악마는 누구이며, 누가 만들었으며, 왜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는가?
그들은 왜 붉은 옷과 붉은 모자를 쓰고 승리를 위한 열광적 응원과 승리를 이끌어내는가?
그들이 손에 들고 흔드는 태극기는 무엇이며 왜 치우 깃발을 흔드는가?

오늘의 감격은 축구 선수는 물론 전국민; 붉은 악마의 승리 때문이고, 한민족에게 환희의 축제가 가능케 하였다.
붉은 악마가 들고 나온 깃발은 전쟁의 신 치우의 깃발이었다. 붉은 악마는 치우의 후손이며 분신이다. 붉은 악마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아니며,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 4강 전 이래로 외신기자들이 붙여준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그 들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이며 열정적인 주인의 성향을 모두 갖춘 우리 대한의 아들딸들로서 당연히 우리 부모 형제께 감동을 줄 수밖에 없다. 치우의 깃발은 붉은 깃발(동이의 한민족 수장으로 설정한 치우 천왕의 캐릭터로 붉은 악마를...;이어령 '붉은 악마의 문화 코드'중앙일보,'02,6.22)이었으며 백전 백승하여 동북아 일대의 부동의 전쟁 신으로 추앙 받고있는 사실을 우리 후손들만 모르고 있었다. 중국의 수많은 문헌들을 들 출 필요도 없이 서울대학교 한영우 교수가 펴낸 최근의 통사 "다시 찾는 우리 역사"(1998.도서 출판 경세원 발간) 에"치우는 동이족으로서 비와 구름을 부르는 신통력을 지녔는데 죽은 뒤에는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다고 하며, 후세인 들은 그를 전쟁의 신(軍神)으로 받들어 숭배하였다."사기(史記)의 주(註)를 달아 유명해진 후한(後漢)의 응소(應 召+力)는 치우를 동방 천자의 이름이라 했으며 書傳,왕동령(王桐齡)은 치우를 구려국(동이족의 나라)의 君主라고 했으니 동이족의 군주임에 틀림이 없는 바 단군 보다 약 3백 여 년 앞 배달국의 14대 자오지천왕 이었음을 우리는 너무도 모르고 있지 않았나 싶다.
붉은 악마 응원 군단이 들고 나온 치우기(도깨비 가면의 피켓 또는 대형 깃발)를 우연히 들고 나온 것이 결코 아니다. 붉은 악마 응원 군단은 동이족의 군신 치우의 후손이며 분신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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