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운영자의 역사칼럼을 쓰는 곳입니다 : 방문자의 의견 제시를 환영합니다.


  김종욱(2014-05-28 16:50:37, Hit : 1186, Vote : 230
 http://www.hanhim.org
 [re] 치우 천왕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다물에서퍼와떠요

[re] 치우 천왕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다물에서퍼와떠요


역시 완전 동감입니다.감사하오니 계속 지도 편달과 관심 갖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바다님!!!!!!!!!!.  그리고 제 PC에도 어령씨 홈피가 즐겨 찾기에 등록이 되어있기는 마찮가지이지요.
>
>  
>뒷 부분의 설명에 빠진 것이 있는 듯 해 몇자 적어봅니다.
>이어령씨의 글은 전반적으로 식민사관이 우리에게 남긴 뼈아픈 상처인 패배의식, 주변의식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
>예를 들면 어떤 현상이나 문화,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면 '먼저 중국에서 또는 근래에는 서양에서 그 비슷한 것을 찾고 발견되면 무조건 중국(또는 서양)에서 전파되었다'라고 기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약간의 자존심이 더해져 '전파된 후 우리의 것과 합쳐져 승화되었다'라는 기조로 해석하는 버릇이지요...
>
>만약 중국 등지에서 발견할 수 없으면 그때는 '왔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술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내 참... 이렇게 주인의식이 없어서야...
>
>더해서 각종의 연구를 통해 중국의 것보다 우리의 것이 더 오래된 것으로 밝혀지면(즉 우리에게서 중국으로 전파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경우에도...)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이전에 있었을 것이라고.. ' 결론 짓는 버릇이 바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뼈속 깊이 박혀있는 패배주의, 종놈의 의식 구조일 것입니다.
>
>이어령씨 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은 매우 슬픈일입니다.
>
>-----부연하면..
>초가집이나 처갓집, 역전앞을 이야기 했는데... 쯧쯧...
>
>먼저 손쉬운 '엠파스의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
>초가나 처가의 '가(家)'에는 단순히 집이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호적에 기재되어 있는 친족집단, 호주와 가족으로 구성되며, 모든 국민은 호주 또는 가족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법률상 가(家)의 구성원이 된다. 가란 호적상 일가로서 기재되어 있는 형식적 집단에 불과하므로, 실제로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가구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법률상 가는 현실적 생활 근거지(주소)가 없는 자에게도 있을 수 있다. 부가(父家)·모가(母家)라고 할 경우에는 부의 호적 또는 모의 호적을 뜻하며, "가에 있는 부모"라고 할 때에는 본인과 동일한 호적상에 있는 부모를 의미한다. 동일 호적, 즉 같은 가에의 소속 여부에 따라 호주상속의 자격이나 재산상속분에 차이가 생기고, 부양받을 수 있는 자격도 함께 정해진다.'
>
>
>사전적 정의의 '가'에 어디 집이라는 뜻이 있는가?. 결국 처갓집은 '처의 가문의 집'이 아닌가? 엄연히 초가집이란 말과는 다를 것이다. 또한 역전(驛前)앞이란 말은 어떠한가?. 왜 역전(驛殿)앞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뒤의 역전앞은 역사(驛舍)앞과 같은 뜻이며 궁전 전(殿)을 쓰는 것은 '예술의 전당' 등에서와 같이 '큰 집' 또는 '큰 건물'의 의미가 있는 것인데... 본인도 들어서 배운 것이지만 죽어라 한자말을 쓰면서 한자를 모르는 무식의 소치가 아닌지?...
>
>마지막으로 '한자'는 중국의 문자가 아니라 우리의 글자(契字)라는 점도 알아두었으면 좋겠네요... 왜 중국이나 대만이 자기말을 한자어로 적고도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지... 왜 자신들의 말을 적으면서 '사성점'으로 표시를 해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왜 그들이 뜻글자인 한자를 버리고 뜻글자도 아니고 소리글자도 아닌 '간체'나 '번체'를 쓰게 되었는지, 왜 우리말로는 한자가 항상 '한 발음'이 되는지 잘 생각해 보면 '한자'가 우리의 문자라는 수없이 많은 증거들을 다 살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Name
Memo      


Password



16    "아사달"의 어원과 "아시아"와의 관계 ----최두환 [5]  김종욱 2004/12/20 2262 297
공지   중심을 잡자  김종욱  2005/02/01 2184 419
14   4374단군 탄신절 행사를 다녀와서 [118]  김종욱 2004/06/20 2171 364
13   東 夷 族 의 優 越 性--안수길(서울대 명예교수) [34]  김종욱 2014/05/27 2023 327
공지   고조선의 장손국 고구려---헤리티지 신문 연재 제 2호(5.26.금) [1]  김종욱  2014/04/04 1984 370
공지   3 . 무엇을 다물(多勿)할 것인가?----헤리티지신문 연재 제3호(7.15토) [1]  김종욱  2014/04/04 1821 344
10   참을忍으로 정승이된 황희(펌,공군 방공포 3여단 중위 이찬의 씀)  김종욱 2014/05/28 1799 278
9   특별기고-우리는 과연 아리랑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박 갑 수(인터넷 민족 신문에서 펌)  김종욱 2014/05/27 1774 361
8   펌)한심한 강단사학자들의 반성을 (우리역사의 비밀에서:한국인)  김종욱 2014/05/28 1486 296
7   히딩크가 온 대한민국, 하멜이 다녀간 조선은 전혀 다른 곳 [1]  김종욱 2014/05/28 1480 311
6    (펌)시조중심의 민족사(오재성 선생님 칼럼) [1]  김종욱 2014/05/28 1471 310
5   새롭게 다가온 개천절--다물 넷 관중 선생  김종욱 2014/05/27 1441 327
4   우리가 다물해야 할 것들  김종욱 2014/05/28 1376 288
3   독립신문에 나온 서울의 물(1)  김종욱 2014/05/28 1352 276
2   goguryo report by Kookhakwon  김종욱 2014/05/27 1229 280
  [re] 치우 천왕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다물에서퍼와떠요  김종욱 2014/05/28 1186 230

[1][2][3][4][5][6][7] 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