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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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4-06-20 21:08:29, Hit : 2171, Vote : 364
 http://www.hanhim.org
 4374단군 탄신절 행사를 다녀와서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신지 4337년 그리고 태어나신지 4374년이 되었다.
어제 서울 사직공원에서 단군 탄신절 행사를 문화축제로 치뤘다.

민족의 구심점이 되시기에 뭐가 출충분한가?

구심점으로 인정한다면 왜 이행사를 외면하는가?

몇몇 뜻있는 선각자에 의해서 이번이 5회째로 치뤄졌고
나는 4회째인 강화도 행사에 이어 두번째 참석했다.

작년에 보였던 인사들 마져 금년에 안보이는 경우가있었다.
나는 그래도 작년보다 좀 더 내실과 규모가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있었다.

이자리에 오신 여러 사람들은 그래도 단군왕검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였고 그래서 참석자 모두는 동지들이다.

이런 계기를 통하여 동지들이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고 우의를 다지고 민족 정기와 민족 혼을 생각해보는 계기임에 틀림이 없다.

비록 작은 행사지만 그 의의는 대단히 크다.

행사 후 뒤풀이를 위해 인사동에 모인 주최측과의 대화에서 이 행사는 점점 더 커져야하고 언젠가는 국가행사로 대통령이 주관하는 행사로 발전해야 한다고 기대어린 이야기가 오갔다.

민족을 생각하는 단체들이 앞장서서 참여해야 하거늘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하여 아쉬움과 유감의 뜻을 전한다.

멀리 김해에서 오신 [아 ! 고구려]의 저자 허성정 선생, 대종교의 어른이신 김선적 회장님 , 전주에서 오신 강희만 목사님, 용인에서 오신 김산호 선생님, 지리산에서 오신 이림천 선생님들께는 각별한 축복과 감사의 정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이번행사를 주관하신 김영기 선생님, 문화행사에 불철주야 애쓰신 민족의 딸 율려춤 이귀선 선생님과 사무불통 신선생님등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선 행사 전과정의 업무를 분석하여 내년에는 좀더 나은 행사로 치루실것을 기대와 건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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