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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퓨티(2018-10-29 20:20:13, Hit : 9, Vote : 0
 학원선생님이랑 잠자리를 갖었어요


                                                                                

<span "font-size: 9pt;">저는 이십대 초반이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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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제가 자격증반으로 2~3개월만 끊어서 다니는 학원을 다니려고 알아보던때라</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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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사이트 들어가면 대부분 어떤 수업을 배우고싶은지랑 휴대폰 번호 적고</span>

<span "font-size: 9pt;"></span> 

<span "font-size: 9pt;">그 학원에서 확인하고 담당자가 연락을 주잖아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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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냥 여기저기에 상담신청을 해놔서 연락을 한꺼번에 많이 받았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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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제가 일할때 자꾸 전화가 오니까 귀찮아서 설렁설렁 몇마디하다 끊거나 전화를 받지 않았던 곳도 있었어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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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중에 제가 한두군데 전화를 받았던 곳이 있었는데 제가 아 네 네 만하다 나중에 다시 전화주세요 하니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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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분은 저보고 많이 바쁘시냐고 통화 어려우시냐면서 학원 상호로 된 이름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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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래서 그걸로 얘기를 듣다가 자세한거는 방문 상담하셔서 듣는게 제일 정확하다, 다니실 학원인데 와서 보시고 결정하는게 낫지 않겠냐 하셔서 알았다고는 했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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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제가 언제 간다고는 말을 안하니까 언제 방문할거냐 카톡, 전화 돌아가면서 오면서 자꾸 재촉을 하길래 결국 날짜를 잡고 방문을 했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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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아 그리고 재촉하는 전화를 받을때 밥은 드셨냐, 당시 제 카톡 프사였나 커버사진이 남사친 수료식에서 같이 찍은거였는데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냐 묻기도 했었어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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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가보니까 학원도 엄청 크고, 담당자분들도 다 젊고 상담 받고 계시는 분들도 되게 많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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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런데 저는 정말 궁금한것도 없었고, 비용이나 과정만 궁금했을뿐 당장 다니려고 했던게 아니였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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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상담을 받으면서 배우실거면 빨리 배우시는게 낫다, 자격증반이라 이번달에 수강신청을 해놓지 않으면 두달은 더 기다리셔야된다 그러고 그 외에도 제 불만사항 요구사항 다 들어주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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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10만원 내고 듣는 인터넷 강의도 학원 재량으로 돌려서 한달에 한번씩 주시겠다 하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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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 외에 제가 일때문에 빠져서 못듣는 수업이나 그런건 자기가 알려주겠다 그러길래 알겠다했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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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러고 학원 첫 날 갔는데 그 담당자분들은 그냥 학교로 치면 담임선생님 개념일뿐이지 제 수업을 가리키는 사람은 아니고 건물 층수도 달라요. 물론 수업 같이 받는 학생들마다 담당자도 다 다르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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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근데 이분만 유독 수업할때 와서 밖에서 저 잘 듣는지 보고있고 목마르지않냐 에어컨때문에 춥진않냐 카톡이 계속 오고 춥다하면 본인 옷도 갖다주고 그랬어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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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 외에도 학원 끊나고 주점부리랑 커피랑 챙겨주면서 피곤할텐데 가면서 먹어라 주기도 하곤 했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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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냥 제 담당자라 원래 이렇게 챙겨주는구나 했었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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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렇게 지내던 도중 학원 끊나고 비오던 날이였는데 금요일이고 술이 너무 먹고싶은데 동네로 가서 먹으면 너무 늦어서 </span><span style="font-size: 9pt;">그냥 학원이 대학로쪽이라 번화가라 술집도 많고 하니까 여기서 먹고 가야겠다 싶어서 혼술을 하려고 했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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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근데 이분이 오늘은 집 뭐타고 가냐 이러길래 술먹고 간다니까 자기가 혼술하기 좋은 술집 알려주겠다고 같이 밥이랑 간단하게 마시고 헤어지자길래 </span><span style="font-size: 9pt;">혼자 먹는거보단 나을것같아 알겠다 하고 먹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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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술 먹으면서 얘기 하다보니까 저랑 나이차이도 5살 차이 밖에 안나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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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젋어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학원 선생님이니까 좀 더 있을줄 알았더니 담당자들은 사람을 상대하고 그러는 직업이라 나이 드신분도 안쓰고 인상착의를 갖추는게 룰이라고 하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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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냥 그런식으로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 제가 12시 안에는 버스를 타러가야한다 재차 말했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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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알겠다고 자기가 꼭 잘 데려다주겠다 그러고 저는 필름이 끊겨버렸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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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제가 컨디션에 따라 주량도 달라지고 취해도 취한게 티가 안나다가 술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에요ㅠ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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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렇게 필름이 끊겼다가 정신 차려보니 모텔이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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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옷은 벗겨져는 있었지만 다 벗겨져 있진 않았고 제 옆에 누워서 제 머리위에 쓰담듯이 손을 올려놓고 쳐다보고 있더라구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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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드디어 깼냐 하면서 자기가 엄청 깨웠는데 제가 일어나지 않아서 버정을 못데려다줬다 그러는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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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저랑 거리도 너무 가깝게 있고 뭔일을 당하진 않을까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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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사람이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다 갑자기 키스를 했는데 저는 계속 경직대있었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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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병신같지만 정말 그 상황에선 뭐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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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그러다가 관계까지 갖어버렸고 제가 하던도중 울음을 참느라 울먹거리니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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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font-size: 9pt;">괜찮아요 ㅇㅇ학생? 이러면서 아프냐고 귀엽다고 하는데 그냥 전 거기까지 기억하고 싶습니다</span>

<span "font-size: 9pt;"></span> 

<span "font-size: 9pt;">제가 이걸 부모님한테 얘기 할수도 없고, 처음에 정신 못차릴때 동영상을 찍은거 같은데 확실하게 알수도 없어서 학원에 얘기할수도 없고 그냥 미칠 지경입니다</span>

<span "font-size: 9pt;"></span> 

<span "font-size: 9pt;">

<span "font-size: 9pt;"></span> <span style="font-size: 9pt;">이사람은 계속 연락이 오는데 </span>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도와주세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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