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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퓨티(2018-10-29 20:40:46, Hit : 6, Vote : 0
 SL사회복지연구소 - 장애인식개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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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체복무중에있는 22살 남자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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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은 제 초중고때만해도 촌에서 올라오신 부모님 사업 잘되셔서 꽤 신분상승했으나 제가 성인될즈음부터 관련사업 전반이 폭격맞았고, 그외의 여러 사업실패로 현재는 빚갚고 월세살이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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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경제에있어서 정말 절망적인건, 아버지께서 평생 해오신 기존사업은 이제 망하다싶이되었고. 다른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서 답이없다는것..(노가다할 몸도 아니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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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쭉 주부셨고 식당일 하고계세요 요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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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제일 답도없이 백조짓만 4년째 집안일은 한다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있나요 학교도안다니고 일도안하는데.. 사회생활 자체를 모르는수준이에요 제일 걱정됩니다솔직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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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 띵가띵가 학창시절 막보내고 수도권4년제 인문계열 겨우붙어서 1학년은마쳤지만 어문계열이라 제가 관심도없고 비전도 크지않아요. 아니 사실 비전이야 제가 흥미만있다면 어떻게든 만든다해도 도무지 흥미가없어서 더 다니고싶지가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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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게 있는것도아니고.. 좋아하는것조차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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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책읽기나 컴퓨터두드리는건 좀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흥미의 수준이라 어떻게 발전시키고 연결시킬지도 감이오지않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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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관련, 사회학관련(신문 방송 등)해서도 관심이 있지만 학과도 지금 잘못왔고, 전과성적도 0.01점이 모자라더군요 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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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걱정은 고사하고 당장 집안 생활비보태기 바쁘고 사랑했던 여자친구는 떠났으며 무기력감은 하늘을 찌르네요. 주말 한바탕 술한잔하고나면 일상으로 돌아가기직전인 일요일밤마다 이루말할수없는 공허함과 회의감. 견디기 힘들정도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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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싶어요. 돈 많이벌고싶습니다. 아무생각도없고 아무걱정도없이 하루가멀다하고 제게 여소해달라, 여자꼬시는법 알려달라. 온종일 여자친구만들 궁리만하는 은수저 제 친구가 너무도 부러워요. 그냥 이런 시궁창같은 현실을 모르는 그 친구가 너무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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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초반의 절망적인 키로도 여자는 부족함없이 만났을만큼 준수한 얼굴과 언변 센스등은 가지고있어요. 근데 이걸가지고 뭔 비제이를 할것도아니고 얼굴도 20초반에나먹히지 갈수록 경쟁력 떨어진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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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더욱, 뭐라도 해야만한다는것도요. 무슨일이든 좋으니 돈많이벌거나 제가 매달릴수있는 무언가를 찾고싶어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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