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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2003-03-02 21:14:15, Hit : 3309, Vote : 380
 펌)송호정 교수의 글을 보고 한민족의 기원 생각(한얼- 한국고대사 미스터리에서)

아래 글은 최근 모방송국에서 단군이 실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강의를 한 송호정교수의 강의 내용을 보고 Daum 카페 <바로사> 게시판에 '나라밝'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이 올린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송호정교수의 글을 보며 한민족의 기원을 다시 봅니다.



나라밝입니다.

요즘 모 방송국의 역사 강의에서 젊은 교수의 강의 내용이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고 있죠.

본인이야 학자의 양심으로 검증된 사료만을 고집할 수 있겠으나,
군더더기로 열거한 몇몇 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건 사실입니다.

우리가 단군을 국조로 생각하고 개천절을 기념하고 배달의 자손이라고 하는것은,
무조건적인 국수주의보다는 그래도 조금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는 애착 때문이죠.

위서라며 거들떠보지않는 한단고기에 대한 조금의 관심.
그러한 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전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는 등등,,,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韓민족이라는 우리네 집합체는 강단 사학자들의 예상보다는 훨씬 오래 되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그들의 학설은 곧 무너지고 국민들 앞에 머리를 조아릴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만주와 한반도에 토착민으로 형성되었고 고조선은 강대한 국가를 열었다.

근래의 고고학 발굴과 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단군조선 지역의 신석기시대 개시는 다른 지역보다 늦지 않았으며, 청동기문화 개시 연대는 황하(黃河)유역이나 시베리아지역 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날에는 단군조선 영토였던 한반도와 만주지역은 중국의 황하유역이나, 시베리아지역보다 문화의 발전이 늦을 것으로 믿어왔다.

지금까지 확인된「청동기문화」연대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전남 영암군 장천리의 청동기시대 유적(주거지 유적)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의 청동기시대 유적(고인돌 무덤)에서 서기전 2500년경으로, 만주(요녕성)에서는 하가점하층문화(夏家店下層文化)에서 서기전 2410년경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중국 황하유역의 이리두문화(二里頭文化)에서는 서기전 2200년경으로, 시베리아에서 가장 앞선 청동기문화인 미누신스크문화는 서기전 1700년경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단군조선 영토였던 한반도와 만주의 청동기문화 개시연대가 중국의 황하유역이나 시베리아지역보다 앞선다는 결론이다.

근래의 고고학 자료들을 통해 볼 때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한민족은 외부로부터의 이주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거나, "그 주체가 예·맥족(濊·貊族)이었을 것이다"는 등의 주장은 성립될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 한민족은 외부로부터 이주민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반도와 만주의 토착인들에 의해 건국되었다. 그리고 예·맥이라는 것은 단군조선의 수많은 거수국(제후국) 중에 하나이다.

일제는 단군조선을 말살하기 위하여 한반도에는 청동기 유물조차 없다고 부인했다.
또한 우리문화의 기원을「시베리아 → 연해주 → 한반도」로 이어지는「전파설」을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도 이렇게 교육되어지고 있으니 슬픈 현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임효재(任孝宰; 1941∼)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전 한국고고학회 회장)가 발굴한 8천년(서기전 6천년경)된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유적(주거지 유적) 등을 보면,

우리 선조들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고유문화를 형성한 후, 전파문화를 흡수했음이 분명하다(흑요석제 석기는 백두산이 원산지임).

오산리유적은 지금까지 알려진 시베리아 신석기 유적보다 2천년이상이나 앞서는데,
현재까지도 일제의 잔재로 남아있는 '한민족의 기원'은 물론, '문화전파설'은 하루 빨리 수정돼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단군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이른 시기의 청동기 유적이 발견되지 않음으로 해서,

청동기문화의 전개연대를 서기전 1000년경으로 못박아 단군조선 중기나 말기에 이르러 비로소 청동기 시대에 접어들었다거나,

특히 단군조선을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으로 분리, 이를 바탕으로 아예 단군조선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까지 있었다.

현행 국사교과서를 보게 되면

▶ 단군조선 건국: 서기전(BC) 2333년
▶ 청동기 시대: 서기전 1000년∼1300년(?) 이라고 되어있다.

또한 철기문화의 보급연대를 단군조선 후기인 서기전 300년경으로 잡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서도 잘 나와있듯이, 최근 발굴된 자료들에 의하면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서기전 800년경부터였고, 서기전 300년경부터는 강철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단군조선인들이 청동과 철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세계 역사상에서도 매우 이를 뿐만 아니라, 그 기술수준도 매우 높았다. 단군조선은 전기와 중기의 청동기시대로부터 후기는 초기 철기시대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단군조선의 영토였던 한반도와 만주에서 발견된, 그리고 앞으로 발견될 이 기간의 청동기와 초기 철기의 유적과 유물은 모두 단군조선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고대 최고의 희귀 장신구인 '유리'가 단군조선시대인 서기전 5세기 무렵에 우리나라에서 제작·사용됐음이 밝혀져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일보 1997년 4월 12일자 29면에서도 잘 나와있듯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최주(崔炷 : 65, 책임연구원) 박사팀은 1995년 충남 보령시 미산면 평라리 유적지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유리구슬에 대해 성분분석을 한 결과, 이 구슬이 서기전 5세기쯤 한반도에서 나는 납을 혼합해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간 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리문화가 초기 철기문화와 함께 서기전 2세기 무렵 중국에서 유입됐다고 밝혔었다.

이 유리구슬은 바륨(Ba)이 섞여 있는 중국계통의 유리와는 달리 바륨이 들어있지 않는 등 독창적인 방법으로 제작된 것이어서 이 땅에 일찍이 유리문화가 뿌리 내렸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성분분석 결과 유리구슬에 산화납(pbo)이 1.7% 함유되어 있음이 증명됐는데, 산화납은 낮은 온도에서 유리를 만들 수 있게 하면서 유리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첨가물질로, 따라서 산화납의 존재는 유리제조 기술이 매우 앞서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기전 5세기경의 유리구슬에서도 산화납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 주 박사가 "금강유역에 발달한 청동기문화는 중국에 비해 상당히 앞서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듯이, 이 실험결과로 유리 제조기술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독창적으로 개발되었다는「새로운 역사」를 밝혀낸 것이다.

우리나라 '국보급'원로과학자인 최 주 박사는 특히 비파형동검이 남한의 원료를 써서 만들어진 것임을 입증, 중국으로부터의 유입설을 뒤엎었다.

그의 지적으로 우리 교과서의 단군조선 유물인 청동기 등 고대금속유물의 기원과 성분 특성 등에 대한 수정이 이뤄지고 있다.

중앙일보 1998년 4월 1일자 1면과 3면에 보면, 국내에 한 점도 없던 단군조선의 미송리형 토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런 식이라면 단군조선에 대한 아직도 많은 유물과 사료들이 국내외에 산재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강단사학계는 입으로만 노력하지 말고 이런 미발굴되고 있는 유물과 사료들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서 단군이 신화라는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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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북한에서 단군릉이 발견 됬는데도 이를 인정 않는 우리나라의
사학계.....
유물 발굴에서는 우리보다 그들의 기술이 더 우위라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북에서 발견했다는 이유만으로 인정을 하지않으려는 사람들은...

그럼 이번 고구려유물전도 인정하지 말지.... 북에서 넘어온 것인데...
정부가 그냥 시켜서 어쩔 수없이 찬성하는 건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그러해서... 말 안들으면 밥그릇 날아갈 것
같아서...... 민족 화해무드에 반민족자로 찍히는게 그러하여서...
그럼 중국에 있는 피라밋들 사진은 왜 전시하게 그냥 뒀나....
검증된게 아닌데도.....
물론 전시 댓가로 얼마를 지불했겠지.....

그들은 발견하고 우리는 남한에서 발견하려해도 발견 되지 않으면
모두가 위조이고 거짓인가..... 구한말에도 단군릉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456awerv (2016-11-16 0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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